구경할 곳이 많아서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만 뽑으려 했지만 3곳을 더 뽑은 건 비밀! 몰디브 부럽지 않은 바다 빛깔과 천혜의 비경이 아름다운 섬 거제도! 볼거리뿐만 아니라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과 영양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곳 바로 거제도! 눈으로만 즐기는 게 아니 수상 레저 스포츠와 함께 바다낚시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곳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첫 번째 해금강! 대한민국 명승 40곳 중에 두 번째로 손꼽히는 명승 중에 명승으로 3개의 봉우리가 마치 신선 같다고 하여 삼신봉이라도 불리기도 한다.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카메라를 한 번쯤 잡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십자동굴은 신이 직접 만들었다고 할 정도의 탄성이 절로 나오는 작품 중에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지금은 핫도그가 더 유명해져서 바람의 언덕의 방문은 안 해도 핫도그는 먹어야 된다는 사람들로 더 유명해진 사실은 바람과 신선이 노는 곳으로 이야기되는 곳이다.
이곳은 원래 띠밭늘 이라고 불리다 2002년부터 사람들이 쉽게 부를 수 있도록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수만은 포토존 중에 풍차를 배경으로 한 컷! 언덕에서 수평선을 배경으로 푸른 바다 위 제각기 멋을 한껏 낸 바위를 배경으로 또 한 컷!
세 번째 대한민국인지가 의심되는 그곳 바로 외도보타니아 여기는 한번 아니 두 번 가야되는 베스트 중에 베스트 여기서 거제해금강과 홍도, 대마도까지 관망 할 수 있는 가심비 최고의 장소이다. 최근에는 연감 1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써 이국적인 모습으로 외국을 나가지 않아도 외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까지 주어 한국관광공사 및 네티즌에 의한 한국 최고의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네 번째는 파도소리가 아름다운 흑진주 몽돌로 이루어진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이다. 여기는 우리나라 자연의 소리 100선에 선정될 만큼 몽돌 위를 걷는 파도소리가 한번 들으면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을 날려버려 줄 만큼 아름답다. 또한 거제도에서 몰디브 부럽지 않은 바다 빛깔까지! 귀로 한번 눈으로 또 한번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다섯 번째는 동족상잔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곳 역사 안보의 체험장 바로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다. 이곳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99호로 지정되었으며, 전쟁역사의 산교육장으로써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 되었다.
여섯 번째는 섬 전체가 동백나무로 뒤덮여 있는 곳 바로 동백섬 지심도다 섬 모양이 마음 심자를 닮았다고 하여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희귀종 가제풍란을 비롯하여 여러 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그 자연을 가로지르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낚시 체험관을 통해 손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일곱 번째는 몰디브가 왔다가 인사하고 가야 할 정도의 아름다운 해안! 바로 여차.홍포해안비경이다. 자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디자인의 시설로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덞 번째는 수선화가 아름다운 곳 공곶이&내도이다. 지형이 궁둥이처럼 툭 튀어나온 것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동백터널이 안내하고, 수선화가 반기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는 곳 꽃이 너무 아름다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아홉 번째는 바다를 가로지르는 듯한 거가대교다. 국내 최대, 세계 최초, 세계 최고의 토목 기술의 집합! 대한민국의 자랑 중에 자랑 대한민국의 토목 기술을 세계에 알린 곳이다. 자랑뿐만 아니라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우호 전망대가 있어 사진찍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열 번째는 동백나무와 편백나무의 조합 자연을 품은 섬 내도! 여기는 정부가 선정하는 전국 명품 섬 10곳 중에 한 곳으로 선정되어 섬 전체가 한려해상국립공원 자연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번외로 문동폭포가 있다. 20여 미터 남짓한 폭포지만 가을에 단풍과 만나면 그 모습은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번외 2번째 대한민국의 최고의 돌고래 테크파크 거제씨월드! 돌고래와 여러 가지 체험과 교육을 할 수 있으며 눈으로만 즐기는 아쿠아리움과는 다르게 본인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어 몸소 교감할 수 있는 곳이다.
번외 마지막으로 대소병대가 있다. 수직 암벽으로 구성되어 있는 모습이 마치 삿갓을 바다 위에 올려 놓은 것 같은 모습과 닮았다고 한다. 어디 하나 흠잡을 때 없을 명소 중에 명소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